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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월[분류명] 제목저자페이지
1992 / 05[인터뷰 대담] 명성을 유지하기는 힘든 일이다 - 브뤼셀에서 활동하는 미국무용가 마크 모리스로즐린 설카스, 송숙자38
1992 / 04[인터뷰 대담] 손꼽히는 명작을 만들고 싶다 - 첫 안무발표회 가진 제임스 전씨제임스 전80
1992 / 04[인터뷰 대담] 절망감'이 나의 춤의 원천 - 도미니끄 바꾸에알린스 아포스톨스카야, 송숙자88
1992 / 03[인터뷰 대담] 귀국해서 발레 전문학교에서 일하고 싶다 - 러시아 바가노바발레학교의 첫 유학생인 김선희씨김선희62
1992 / 03[인터뷰 대담] 내 안무 정신은 소설 '악령'(도스토예프스키)에서 영향받아 - 러시아의 현대발레 기수 보리스 에이프만과이희정80
1992 / 03[인터뷰 대담] 춤추는 것 이외에 다른 야망은 없다 - 영국 로열발레단의 실비 길렘86
1992 / 01[인터뷰 대담] 하나'를 끝까지 지키는데 자부심을 갖는다 - 문예진흥원 창작활성화지원금 받은 민준기씨민준기32
1992 / 01[인터뷰 대담] 작품 스타일에 따라 연습장을 바꾼다 - 라오콘댄스그룹의 라자문트 길모레가브리에레 클라인36
1991 / 12[인터뷰 대담] 무용가의 은퇴엔 때가 있다 - 71세의 리용오레라발레단 사임하는 프랑소아즈 아드레피에르 줄리앙, 송숙자48
1991 / 11[인터뷰 대담] <탄츠테아터>란 곧 <오늘>의 춤을 말한다 - 독일 극작가 하이네 뮬러가 말하는 피나 바우쉬요하네스 오덴탈, 조영희62
1991 / 10[인터뷰 대담] 나는 무용가이면서 농부이다 - <일본 학쿠슈여름예술축제> 예술감독 다나까 민씨와田中泯(다나까 민), 남정호70
1991 / 10[인터뷰 대담] 마사 그레이엄은 늘 돈얻으러 다녔다 - 마사 그레이엄을 말한다조셉 마조, 송숙자75
1991 / 09[인터뷰 대담] 내 춤이 교포사회의 권익에 기여한데 만족 - 미국 공연을 마치고 귀국한 지희영씨지희영66
1991 / 09[인터뷰 대담] 진정 예술가가 되고 싶다 - <91 ADF 서울>에서 장학생으로 선발된 정기정씨정기정70
1991 / 09[인터뷰 대담] 내 무용단을 만들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 - 스위스바젤시립무용단 예술감독 헤인즈 스포엘리즈벤 게르테르, 조영희72
1991 / 09[인터뷰 대담] 한, 일 발레 교류는 이제부터 - 첫 내한공연가진 일본 도요다발레단 단장 히토시 수와씨와조승미, 히토시 수와86
1991 / 08[인터뷰 대담] 한국 춤계의 융성함에 놀랐다 - 중국 연변 무용평론가 최봉석씨와최봉석36
1991 / 07[인터뷰 대담] 피나 바우쉬의 '부퍼탈'은 관립의 바람직한 모델 - 폴크방학교 춤마스터 루츠 포스터비르기트 키르크너, 이청무58
1991 / 07[인터뷰 대담] 현대춤을 받아들이기에는 러시아의 고전발레는 너무도 수준 높았었다. - 소련 레닌그라드국립발레단 예술감독 보리스 에이프만과 함께보리스 에이프만, 육완순84
1991 / 06[인터뷰 대담] 24시간짜리 작품 <빛>은 내 인생 전부 - 케이 타케이의 춤세계우즐라 바그너, 조영희4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