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필자 검색 분류별로 보기
| 발행월 | [분류명] 제목 | 저자 | 페이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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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88 / 08 | [음악 살롱] 창작 오페라의 새로운 길 제시 - 합창 오페라 <솔로몬과 술림미> | 한상우 | 64 |
| 1988 / 07 | [음악 살롱] 한 원로 음악가의 연주회 - 김원복선생 팔순 축하음악회에서 | 한상우 | 64 |
| 1988 / 06 | [음악 살롱] 양의 팽창에 질의 밀도를 높인 무대 - <한국페스티벌앙상블>의 바흐 가족 페스티벌 | 한상우 | 58 |
| 1988 / 05 | [음악 살롱] <예술의전당>에의 몇가지 건의사항 - <심각한 음향>에서 <주차비> 징수까지 | 한상우 | 79 |
| 1988 / 04 | [음악 살롱] 정지용 시의 해금과 음악 - <채동선 자료전시회>에서의 감회 | 한상우 | 54 |
| 1988 / 03 | [음악 살롱] 대가적 무대 매너로 청중압도 - 조영창, 이경숙 독주회 | 한상우 | 58 |
| 1988 / 02 | [음악 살롱] 관객을 위해 '나르시즘'을 벗어라 | 한상우 | 36 |
| 1988 / 01 | [음악 살롱] 한국적 음악문화 창달을 위한 제언 | 한상우 | 40 |
| 1987 / 12 | [음악 살롱] 설화적 설명을 차원높게 끌어올린 연출력 - 국립오페라단의 <처용> | 한상우 | 64 |
| 1987 / 11 | [음악 살롱] 인재 배출의 창구가 돼야 - 87 서울국제음악제 | 한상우 | 66 |
| 1987 / 10 | [음악 살롱] 예술이 생활화되려면 - 세계청소년예술제에 다녀와서 | 한상우 | 92 |
| 1987 / 08 | [음악 살롱] 질 나쁜 '상품'은 과감히 골라내야 | 한상우 | 72 |
| 1987 / 07 | [음악 살롱] 거듭 강조되어야 할 '너 자신을 알라' - 참다운 오페라 운동을 위하여 | 한상우 | 34 |
| 1987 / 06 | [음악 살롱] 시급한 현대음악에 대한 이해 - 전영혜현대피아노연주회,이경숙,김남윤,김현곤 3중주의 밤 | 한상우 | 40 |
| 1987 / 05 | [음악 살롱] 20세기 오페라의 참 맛을 확인시킨 무대 - 김자경오페라단 <메노티> 초청공연 | 한상우 | 54 |
| 1987 / 04 | [음악 살롱] 진정한 음악문화를 심는 행위자 - <채동선음악상> 수상자 김남윤씨 | 한상우 | 68 |
| 1987 / 03 | [음악 살롱] 대형 피아니스트의 진면목 발휘 - 서혜경 피아노독주회 | 한상우 | 108 |
| 1987 / 02 | [음악 살롱] 감상자의 역할 | 한상우 | 92 |
| 1987 / 01 | [음악 살롱] 무대에 대한 의식의 변화있어야 - 86년의 회고와 87년도 음악계의 기대 | 한상우 | 72 |
| 1986 / 12 | [음악 살롱] 오로지 성악가이기를 고집하는 칠순의 거목 - 김자경 독창회 | 한상우 | 5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