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필자 검색 분류별로 보기
| 발행월 | [분류명] 제목 | 저자 | 페이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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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83 / 06 | [세계의 춤기행] 라인강에는 아직도 낭만이 시려있고 | 김양근 | 34 |
| 1983 / 05 | [세계의 춤기행] 독자성을 가진 일본 현대무용 | 김경자(현대춤, 한성대교수) | 24 |
| 1983 / 05 | [세계의 춤기행] 우리 발레인과 거닐던 맨해턴 거리 | 조승미(발레, 한양대교수) | 28 |
| 1983 / 05 | [세계의 춤기행] 쉴베른궁에서 내 발은 저절로 왈츠가 | 안신희(현대춤) | 30 |
| 1983 / 05 | [세계의 춤기행] 눈덮였던 알프스 산장에 지금쯤은 초원이 | 황문숙(현대춤) | 34 |
| 1983 / 04 | [세계의 춤기행] 로마 관객과 앙상블 이룬 뜨거운 무대 | 육완순(현대춤, 이대교수) | 32 |
| 1983 / 04 | [세계의 춤기행]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뉴욕 문화시장 | 김복희(현대춤, 한대교수) | 35 |
| 1983 / 03 | [세계의 춤기행] 현실을 초월한 체념의 불꽃 - 인도국민무용제에 참가하고 | 이태주(연극평론가, 단대교수) | 36 |
| 1983 / 02 | [세계의 춤기행] 나의 눈에는 모든 것이 무대로 보여 | 정귀인 | 34 |
| 1983 / 01 | [세계의 춤기행] 춤추는 순간보다 더 기쁠 때는 없어 | 정귀인(현대춤) | 22 |
| 1983 / 01 | [세계의 춤기행] 더 높은 곳을 향한 나래 달고 | 최청자(현대춤 세종대교수) | 27 |
| 1982 / 12 | [세계의 춤기행] 친구야, 사슴의 슬픔을 아는가 | 정귀인(在美, 현대춤) | 34 |
| 1982 / 12 | [세계의 춤기행] 춤의 여정, 베를린에서 하와이까지 | 임학선(창무회장) | 40 |
| 1982 / 11 | [세계의 춤기행] 장닭은 뉴욕서도 울었다 | 정귀인(재미, 현대춤) | 30 |
| 1982 / 11 | [세계의 춤기행] 망명 발레리나 메세럴과의 만남 | 진수방(재미, 발레) | 36 |
| 1982 / 11 | [세계의 춤기행] 스핑크스 발 아래 이집트 영화(榮華) 잠겨 | 배혜경(한국춤,무협부산지부장) | 38 |
| 1982 / 10 | [세계의 춤기행] 동서문화의 집산, 하와이 대학 | 정재만(세종대교수, 한국춤) | 38 |
| 1982 / 10 | [세계의 춤기행] 세계라는 거울을 마주할 때마다 | 문일지(서울시립무용단장) | 42 |
| 1982 / 10 | [세계의 춤기행] 그라훼넥 성(城)의 무도회 | 강석희(작곡가) | 46 |
| 1982 / 10 | [세계의 춤기행] 완벽한 테크닉, 열광하는 발레관객 | 서정자(중대교수, 발레) | 48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