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필자 검색 분류별로 보기
| 발행월 | [분류명] 제목 | 저자 | 페이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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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78 / 07 | [공연평] 충만한 창작(創作)열의(熱意) - 권미자 무용작품전을 보고 | 강이문 | 85 |
| 1978 / 07 | [공연평] 갈고 닦으면 빛날 수 있는 소지(素地) - 시립무용단 <바리공주>에 붙여서 | 오화진 | 86 |
| 1978 / 05 | [공연평] 충격을 추지 못한 아쉬운 무대 - 박명숙 현대무용발표회 | 장의근 | 75 |
| 1978 / 04 | [공연평] 신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된 무대 - 국립무용단 < 마음속에 이는 바람> 공연평 | 조흥동 | 89 |
| 1978 / 04 | [공연평] 새로움을 다진 초속적 역할 - 국립무용단 제16회공연 <마음속에 이는 바람> 공연평 | 장의근 | 91 |
| 1978 / 03 | [공연평] 다채롭고 세련된 한국의 춤 - 한국민속무용단의 하와이 이민 75주년 기념공연 | 하워드 드라이버, 박영 | 25 |
| 1978 / 02 | [공연평] 작품이념의 성장과시 | 강이문 | 82 |
| 1978 / 02 | [공연평] 안무능력을 보인무대 - 김매자 제5회 무용공연에 붙여서 | 조흥동 | 83 |
| 1977 / 12 | [공연평] 프랑스적인 에스프리 그리고 세련된 작품 - 사일런스 현대 발레단 | 이순열 | 78 |
| 1977 / 12 | [공연평] 고국에 대하여 겸손하시기 바랍니다 - 이선옥씨의 반론에 대한 회답 | 조흥동 | 80 |
| 1977 / 11 | [공연평] 정역과 성의와 노력있는 춤 - 김세일라 무용발표회 | 조흥동 | 78 |
| 1977 / 11 | [공연평] 한바탕 놀고간 시원한 무대 - 부산무용단의 서울공연 | 조흥동 | 79 |
| 1977 / 11 | [공연평] 성과(成果) 큰 정열과 집념의 무대 - 조숙자발레단 공연에 부처셔 | 강이문 | 81 |
| 1977 / 11 | [공연평] 감정을 떠나서 객관적으로 평해야 - 조흥동씨의 비평에 답한다 | 이선옥 | 83 |
| 1977 / 09 | [공연평] 춤추지 않는 것이 한국을 위한 일 - 조원경, 이선옥씨의 강연과 발표회를 보고 | 조흥동 | 75 |
| 1977 / 08 | [공연평] 학구적인 춤 태도에 감명 - 시립무용단 정기공연에 부쳐서 | 이순열 | 97 |
| 1977 / 08 | [공연평] 후배들이 같이 살아 갈 수 있게 - 송범 선생님의 글을 읽고 | 조흥동 | 99 |
| 1977 / 07 | [공연평] 무용과 평론에 대하여 - 조흥동의 정명숙 무요발표회 평을 보고 | 송범 | 45 |
| 1977 / 06 | [공연평] 해학을 살려낸 무용극<춘향> - 황무봉 무용발표회 | 이순열 | 93 |
| 1977 / 06 | [공연평] 좀더 신선한 작품이었더라면 - 정명숙 무용발표회 | 조흥동 | 9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