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필자 검색 분류별로 보기
| 발행월 | [분류명] 제목 | 저자 | 페이지 |
|---|
| 1992 / 01 | [논단] 직업무용단의 제 기능을 바란다 - <춤의 해>에 거는 기대 | 장광열 | 57 |
| 1992 / 01 | [논단] 루스 세인트 데니스 | 월터 소렐, 박원근 | 101 |
| 1992 / 01 | [논단] 메레디스 몽크의 춤과 소리 | 잉그벨트 게렐, 조은경 | 104 |
| 1992 / 01 | [논단] 무용수와 안무가의 창조적 연금술 - 엘리오트 펠드의 경우 | 다이안 솔웨이, 시찬주 | 110 |
| 1992 / 01 | [논단] 독일 춤계의 이단자 요한 크레스닉 | 레나테 클레테, 박태식 | 116 |
| 1992 / 01 | [논단] 민속춤의 현대적 수용에 대하여 | 비르기트 키르흐너, 박원근 | 121 |
| 1992 / 01 | [논단] 발레의 지성과 현대춤의 감성 - 발레와 현대춤 테크닉의 비교 | 피오나 번사이드, 시찬주 | 126 |
| 1991 / 12 | [논단] 관심밖으로 밀려난 '서울무용제' | 장광열 | 81 |
| 1991 / 12 | [논단] 미국춤의 아버지 테드 숀 - 그의 100주기를 맞으며 | 제인 셔만, 박원근 | 123 |
| 1991 / 12 | [논단] 마리 뷔그만과 마사 그레이엄은 서로 어디가 다른가 | 수잔 매닝, 조은경 | 128 |
| 1991 / 12 | [논단] 프랑스춤의 현대사 - <현대춤>이 자리잡기까지 | 도미니끄 디프이, 시찬주 | 135 |
| 1991 / 11 | [논단] 시련기의 춤계 무엇을 해야 하나 | 장광열 | 69 |
| 1991 / 11 | [논단] 마고트 폰테인의 연말 - 투병과 인고의 3년 | 페트리샤 포이, 김도희 | 129 |
| 1991 / 11 | [논단] 동구춤이 서방의 관심을 벗어나고 있다 - 예술성보다 정치적 사건으로 편승 | 넬 헤르틀링, 이혜주 | 133 |
| 1991 / 11 | [논단] 케네스 맥밀란의 춤세계 | 마릴린 헌트, 조은경 | 138 |
| 1991 / 11 | [논단] 전성기의 이사도라 덩컨 | 클라우디아 예쉬케, 조영희 | 145 |
| 1991 / 10 | [논단] 비양식'이 판을 친 무용회의 - <92 춤의 해를 위한 범무용인 대토론회>를 보고 | 장광열 | 105 |
| 1991 / 10 | [논단] 니진스키에 대한 추억 - 탄생 100주년에 | 타마라 핀치, 이화순 | 138 |
| 1991 / 09 | [논단] 이른바 '팩스사건'의 책임을 묻는다 - <춤의 해> 운영을 둘러싸고 | 장광열 | 77 |
| 1991 / 09 | [논단] <춤의 해>를 어떻게 치뤄야 하나 | 김채현 | 12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