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필자 검색 분류별로 보기
| 발행월 | [분류명] 제목 | 저자 | 페이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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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89 / 03 | [수필 노트] 혼돈에서 다시 찾은 '나'와 '우리' - 전미숙씨에게 | 김송배 | 52 |
| 1989 / 02 | [수필 노트] 접신의 경지임을 알았습니다 - 송수남교수께 | 추영수 | 55 |
| 1989 / 02 | [수필 노트] 프레드릭 아쉬톤의 생애 | | 79 |
| 1988 / 12 | [수필 노트] 거듭나기 위한 춤을 보았습니다 - 최은희교수에게 | 김열규(국문학, 서강대교수) | 48 |
| 1988 / 12 | [수필 노트] 절제에서 오는 아름다움을 보았습니다 - 김삼진씨에게 | 윤후명 | 52 |
| 1988 / 11 | [수필 노트] 그 춤은 실존의 물음이었어요 - 구본숙 교수에게 | 권완순(미술평론) | 74 |
| 1988 / 08 | [수필 노트] 연서와 연서사이에 써넣는 언어 - 정숙경 단장에게 | 윤조병 | 50 |
| 1988 / 08 | [수필 노트] 그것은 현실에 뿌리있는 춤이었어요 - 김혜은씨에게 | 조완호 | 56 |
| 1988 / 06 | [수필 노트] 우리 발레의 영원한 모성 - 홍정희 교수에게 | 신대철(시인) | 102 |
| 1988 / 04 | [수필 노트] 춤은 '연습'도 작품이지요 - 이정희씨에게 | 김구림 | 78 |
| 1988 / 02 | [수필 노트] 생명의 무늬와 파동이 춤으로 - 김용복씨에게 | 성찬경(시인) | 66 |
| 1988 / 01 | [수필 노트] 춤은 말이 그친데서부터 시작 - <멩가나무열매이야기>를 보고 문일지씨에게 | 강원룡 | 48 |
| 1987 / 12 | [수필 노트] 우리들의 따뜻한 상징을 위하여 - 정혜란씨에게 | 정진규(시인) | 74 |
| 1987 / 11 | [수필 노트] 나의 시와 당신의 춤은 개별의 것 - 김효분씨 <초혼>을 보고 | 박의상(시인) | 84 |
| 1987 / 10 | [수필 노트] 춤이란 오뇌(悟惱)를 황홀로 바꾸는 살푸리 - 무용가 임현선씨에게 | 박희진 | 82 |
| 1987 / 08 | [수필 노트] 춤에서 '행복'과의 만남을 보았습니다 - 김숙자씨에게 | 정진규 | 56 |
| 1987 / 08 | [수필 노트] 인생비평 춤을 본 첫 무대였어요 - 김현자씨에게 | 이형기 | 60 |
| 1987 / 06 | [수필 노트] 자기투쟁을 통한 자유인이 되길 - 예술의 친구, 사랑하는 아들 박일규에게 | 허근욱(작가) | 44 |
| 1987 / 06 | [수필 노트] 춤을 통한 선교는 감동적이었습니다 - 조승미씨에게 | 권윤방(서울대교수) | 59 |
| 1986 / 11 | [수필 노트] SOFTWARE로서의 춤을 - 한국의 무용가에게 | 백남준 | 3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