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필자 검색 분류별로 보기
| 발행월 | [분류명] 제목 | 저자 | 페이지 |
|---|
| 1986 / 07 | [수필 노트] 김수근의 꿈 | 백남준 | 22 |
| 1985 / 10 | [수필 노트] 연연한 '살풀이'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- 송수남 교수에게 | 한무숙(소설가) | 48 |
| 1985 / 09 | [수필 노트] 그것은 새로운 무용언어의 제시였습니다 - 문일지씨에게 | 이상일 | 44 |
| 1985 / 08 | [수필 노트] <오열>의 모습은 잊지 못할 겁니다 - 지희영씨에게 | 지재원(월간 <멋> 기자) | 32 |
| 1985 / 07 | [수필 노트] 들꽃처럼 사는 이들의 꿈을 실현해 주길 - 황희연씨에게 | 하종오(시인) | 30 |
| 1985 / 02 | [수필 노트] 장중한 사랑의 드라마였습니다 - 조승미씨에게 | 정연희 | 56 |
| 1984 / 12 | [수필 노트] 그것은 '대지의 예술'이었습니다 - 김기전씨에게 | 정점식(화가) | 62 |
| 1984 / 11 | [수필 노트] 그것은 신비스런 무용시였습니다 - 정숙경씨에게 | 박현영(시인) | 72 |
| 1984 / 10 | [수필 노트] 그 실험적인 시도만으로 높이 평가되어져야 - 박미자씨에게 | 홍은종(세종문화회관편집실) | 66 |
| 1984 / 03 | [수필 노트] <실피>의 시정은 감동이었읍니다 - 서차영 교수에게 | 이건청(시인, 한양대교수) | 42 |
| 1984 / 02 | [수필 노트] 혼신을 다한 향기가 가슴에 와닿았읍니다 - 김숙자 교수에게 | 임동근(중대교수, 민속학) | 38 |
| 1984 / 01 | [수필 노트] 그 <쟁이세계>를 다시 보고 싶습니다 - 로니 조셉 고든씨에게 | 이종호(연합통신 외신부) | 32 |
| 1983 / 09 | [수필 노트] 지열이 식지않는 한, 나의 갈채도 식지 않아 - 안신희양에게 | 이순열 | 45 |
| 1983 / 08 | [수필 노트] 새로운 한국미 창조에 박수를 보냅니다 - 김매자 교수에게 | 고명식(언론인) | 34 |
| 1983 / 03 | [수필 노트] 춤극화는 더없이 소중한 작업이었습니다 - 차범석 선생님께 | 문일지 | 42 |
| 1983 / 02 | [수필 노트] 확실한 걸음에 감사와 축하와 성원을 보냅니다 - 문일지씨에게 | 차범석 | 44 |
| 1983 / 01 | [수필 노트] 대상(大賞), 그 고통과 영광의 십자가를 지고 - 최은희씨에게 | 홍윤숙(시인) | 48 |
| 1982 / 11 | [수필 노트] 우리를 '풀어'주는 것 - <무언가 잃어버린 것>을 보면서 | 박용구(평론가) | 44 |
| 1982 / 11 | [수필 노트] 이 시대의 참뜻을 보여주십시요 - 최청자씨에게 | 차범석(극작가) | 51 |
| 1982 / 10 | [수필 노트] 당신은 발레계의 귀중한 불씨입니다 - 홍정희선생님께 | 이순열 | 6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