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발행월 | [분류명] 제목 | 저자 | 페이지 |
|---|---|---|---|
| 1980 / 07 | [춤이 있는 풍경(風景)] 춤, 나, 그림 | 장영숙 | 27 |
| 1980 / 06 | [춤이 있는 풍경(風景)] <강강술래>의 메아리 | 우경희 | 24 |
| 1980 / 05 | [춤이 있는 풍경(風景)] 수복춤 | 이항성 | 25 |
| 1980 / 04 | [춤이 있는 풍경(風景)] 춤은 영혼의 노래며 기도 | 김광배 | 37 |
| 1980 / 03 | [춤이 있는 풍경(風景)] 수월도인 무(水月道人 舞) | 임송의 | 35 |
| 1980 / 02 | [춤이 있는 풍경(風景)] 다소곳이 속삭이듯 간드러지는 우리의 춤 | 김옥진 | 23 |
| 1980 / 01 | [춤이 있는 풍경(風景)] 발레는 살아있는 조각 | 강은엽 | 33 |
| 1979 / 12 | [춤이 있는 풍경(風景)] 잊혀지지 않는 '빈사의 백조' | 윤계홍 | 21 |
| 1979 / 11 | [춤이 있는 풍경(風景)] 자연의 춤에서 | 저청자 | 44 |
| 1979 / 10 | [춤이 있는 풍경(風景)] 홍신자라는 여인의 춤 | 김차섭 | 57 |
| 1979 / 09 | [춤이 있는 풍경(風景)] 학춤 | 전성우 | 21 |
| 1979 / 08 | [춤이 있는 풍경(風景)] 한 여름의 가면춤 | 안동숙 | 20 |
| 1979 / 07 | [춤이 있는 풍경(風景)] 다 잊고 탈춤을 추고 싶다 | 김영희 | 21 |
| 1979 / 06 | [춤이 있는 풍경(風景)] 커닝햄의 작품세계 | 이병용 | 21 |
| 1979 / 05 | [춤이 있는 풍경(風景)] 춤출줄 알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| 이우경 | 29 |
| 1979 / 04 | [춤이 있는 풍경(風景)] 춤의 세계, 그림의 세계 | 박노수 | 31 |
| 1979 / 03 | [춤이 있는 풍경(風景)] 8년만의 귀국 | 김중업(건축가) | 29 |
| 1979 / 02 | [춤이 있는 풍경(風景)] 꼭두각시의 춤 | 황용엽 | 21 |
| 1979 / 01 | [춤이 있는 풍경(風景)] 인생은 한판의 살풀이 | 정완규 | 80 |
| 1978 / 12 | [춤이 있는 풍경(風景)] 이매방의 승무 | 이만익 | 2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