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발행월 | [분류명] 제목 | 저자 | 페이지 |
|---|---|---|---|
| 1978 / 11 | [춤이 있는 풍경(風景)] 장단에 맞추어 멋대로 춤을 | 윤형근 | 45 |
| 1978 / 10 | [춤이 있는 풍경(風景)] 언젠가 춤추는 날이 | 최영림 | 37 |
| 1978 / 09 | [춤이 있는 풍경(風景)] 어린시절의 꿈 | 이득찬 | 51 |
| 1978 / 08 | [춤이 있는 풍경(風景)] 빗속의 율동 | 이서지 | 23 |
| 1978 / 07 | [춤이 있는 풍경(風景)] 우리 춤의 멋 | 송수남 | 23 |
| 1978 / 06 | [춤이 있는 풍경(風景)] 밸런스 | 박고석 | 24 |
| 1978 / 05 | [춤이 있는 풍경(風景)] 시간이 멎어버린 세계를 | 홍정임 | 23 |
| 1978 / 04 | [춤이 있는 풍경(風景)] 그 유연하고 섬세한 선이 | 김서봉 | 22 |
| 1978 / 03 | [춤이 있는 풍경(風景)] 환희와 영혼의 리듬 | 김성환(만화가) | 52 |
| 1978 / 02 | [춤이 있는 풍경(風景)] 춤은 나의 영원한 향수 | 최만린 | 43 |
| 1978 / 01 | [춤이 있는 풍경(風景)] 꽃잎의 노래 | 심죽자 | 25 |
| 1977 / 11 | [춤이 있는 풍경(風景)] 날아가고 싶은 마음 | 김구림 | 51 |
| 1977 / 10 | [춤이 있는 풍경(風景)] 무한대로 펼쳐지는 아름다움 | 송혜수 | 28 |
| 1977 / 09 | [춤이 있는 풍경(風景)] 취무(醉舞) | 강환섭 | 30 |
| 1977 / 08 | [춤이 있는 풍경(風景)] 피가레의 밤 | 홍종조 | 31 |
| 1977 / 07 | [춤이 있는 풍경(風景)] 감동케하는 내부로의 표현 | 이세득 | 25 |
| 1977 / 06 | [춤이 있는 풍경(風景)] 정열의 스페인 춤 | 김 태 | 23 |
| 1977 / 05 | [춤이 있는 풍경(風景)] 영혼에 파고드는 춤 | 장운상 | 21 |
| 1977 / 04 | [춤이 있는 풍경(風景)] 단오날의 농악 | 이충근 | 37 |
| 1977 / 03 | [춤이 있는 풍경(風景)] 고조(古調) | 서세옥 | 29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