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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월	[분류명] 제목	저자	페이지
1983 / 10	[인터뷰 대담] 우리는 큰 단체 속에서 위축되고 싶지 않았다 - <현대무용 네사람>의 안애순씨	안애순	87
1983 / 10	[인터뷰 대담] 한국 발레 젊은이들과의 작업은 즐겁다 - 일본의 안무가 小牧正英씨	소목정영	89
1983 / 09	[인터뷰 대담] 무속은 우리 문화의 기저(基底)이며 집약	김인회(연세대교수,교육철학), 채희완	18
1983 / 09	[인터뷰 대담] 일본의 현대무용은 다양하고 자유로워 - <국제현대무용페스티벌>에 참가한 안신희씨	안신희	57
1983 / 08	[인터뷰 대담] 국제행사는 역시 힘들었다 - <아시아무용세미나>를 끝낸 오화진씨	오화진	36
1983 / 07	[인터뷰 대담] 나만의 '실험'을 계속하고 있다 - 창무회공연에 작품을 내는 김영희씨	김영희	70
1983 / 06	[인터뷰 대담] 내가 발레에서 한국춤으로 바꾼 것은 잘한 일이었다 - 서준영씨	서준영	48
1983 / 04	[인터뷰 대담] 한국 현대무용 동지의 협조를 바란다 - 미사끼 안리씨	미사끼 안리(美소安里)씨	22
1983 / 04	[인터뷰 대담] 대학교육은 이론에 있어 실기에 있지 않다 - 무용이론가 이숙재씨	이숙재	26
1983 / 03	[인터뷰 대담] 우리춤의 뿌리는 '흥풀이'	조자용(에밀레박물관장) 채희완	16
1983 / 03	[인터뷰 대담] 춤은 나에게 있어 삶의 경이(驚異)이다 - 평론가 김영태씨	김영태(시인, 평론가)	46
1983 / 02	[인터뷰 대담] 우리춤은 해외 흥행도 가능하다 - 국립무용단 국수호씨	국수호	39
1982 / 12	[인터뷰 대담] 외래(外來)춤도 우리에게 오면 우리화 될 뿐	한만영(서울대교수 국악),채희완	16
1982 / 12	[인터뷰 대담] 나의 상은 반환해야 옳을 것 같다 - 대한민국무용제 <음악상> 수상자, 강석희씨	강석희(작곡가)	32
1982 / 11	[인터뷰 대담] 당대(當代)의 생활양태(生活樣態) 파악에서 춤해석 가능해	최민(미술평론가), 채희완	18
1982 / 11	[인터뷰 대담] 무용음악은 1년에 한 편만 만들겠다 - 작곡가 김영동씨	김영동(작곡가)	41
1982 / 09	[인터뷰 대담] 최선을 다한 공연이었기에 만족한다 - 첫 작품 <하지제>를 공연한 최은희씨	최은희	33
1982 / 08	[인터뷰 대담] 공부 마치는대로 돌아와 일하겠다 - 뉴욕에서 수업하는 전 국립발레단원 박일규씨	박일규	36
1982 / 07	[인터뷰 대담] 완벽한 고증으로 궁중무 의상을 선보였죠 - <옛춤의상발표>를 가진 의상 디자이너 이용주씨	이용주	61
1982 / 06	[인터뷰 대담] 옛 친구가 그립군요 - 무용계를 은퇴한 김미화씨	김미화	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