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필자 검색 분류별로 보기
| 발행월 | [분류명] 제목 | 저자 | 페이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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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82 / 06 | [인터뷰 대담] 발레신체는 민족적인 문제가 아니다 - 패트리샤 와일드 여사와 이순열씨의 대담 | 패트리샤 와일드 | 47 |
| 1982 / 05 | [인터뷰 대담] 우리 2세들에게 긍지를 심어주고파 - 재일무용가 최숙희씨 | 최숙희 | 40 |
| 1982 / 04 | [인터뷰 대담] 우리춤의 특징을 몇마디로 요약할 수는 없어 | 김흥규(고려대조교수, 국문학), 채희완 | 24 |
| 1982 / 03 | [인터뷰 대담] 우리 민속예술의 핵심은 춤 | 조동일, 채희완 | 16 |
| 1982 / 03 | [인터뷰 대담] 라바노테이션 무보법은 무용학과의 필수과목이어야 - 영국에서 공부하고 돌아온 최청자씨 | 최청자 | 40 |
| 1982 / 02 | [인터뷰 대담] 한국춤은 발의 리듬을 어깨에 옮겨야 | 오자와 준꼬(小澤恂子), 안경숙 | 36 |
| 1982 / 02 | [인터뷰 대담] 더 많은 한국무용가를 알고 싶다 - 오노 가즈오(大野一雄)와 홍신자의 대화 | | 43 |
| 1982 / 01 | [인터뷰 대담] 맺힘과 풀림으로 이루어지는 우리 춤 | 김열규, 채희완 | 16 |
| 1981 / 11 | [인터뷰 대담] 흥이 발효해서 멋이 돼 | 김천흥, 채희완 | 16 |
| 1981 / 10 | [인터뷰 대담] 결혼을 후회하지 않는다 - 미국 후레즈노대학 전임 김혜식씨 | 김혜식 | 40 |
| 1981 / 10 | [인터뷰 대담] 프랑스의 현대무용은 선적(禪的)으로 기울어 - 첫발표회 갖는 김현옥씨 | 김현옥 | 43 |
| 1981 / 09 | [인터뷰 대담] 우리춤은 외래적인 것까지 모두 흡수된 것 | 김기수, 채희완 | 16 |
| 1981 / 09 | [인터뷰 대담] 초청해주어 가슴 뜨겁게 날아왔다 - 미국서 활약하고 있는 유정옥(미나 유)씨 | 유정옥 | 70 |
| 1981 / 08 | [인터뷰 대담] 우리는 발레교육을 너무 늦게 시작해요 - 로열발레학교와 모나코발레학교에서 돌아온 최민화씨 | 최민화, 권위숙 | 32 |
| 1981 / 07 | [인터뷰 대담] 싸고 감추는 데 우리춤의 아름다움이 | 장우성, 채희완 | 16 |
| 1981 / 06 | [인터뷰 대담] 우리춤의 특성은 형식 속에서의 자유 | 문일지, 채희완 | 16 |
| 1981 / 05 | [인터뷰 대담] 맺고 푸는 데에 우리춤의 묘미있어 | 정병호, 채희완 | 16 |
| 1981 / 04 | [인터뷰 대담] 전형화(典型化)가 힘든 우리 춤의 자유성 | 이청자 이병원 채희완 | 16 |
| 1981 / 04 | [인터뷰 대담] 긍지와 사명감으로 열심히 하겠다 - 대구시립무용단 안무자 김기전씨와 | 김기전 | 62 |
| 1981 / 03 | [인터뷰 대담] 기마민(騎馬民)의 삼박자 리듬이 우리춤의 기조 | 박용구, 채희완 | 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