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필자 검색 분류별로 보기
| 발행월 | [분류명] 제목 | 저자 | 페이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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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84 / 11 | [좌담] 신념을 가지고 새 것을 추구해요 - <가림다>현대무용단 | 정숙경, 박기자, 안선길, 오문자, 신순덕 | 62 |
| 1984 / 10 | [좌담] 한국춤의 특성을 테크닉으로 말할 수 있어야 | 한만영, 문일지, 채희완 | 22 |
| 1984 / 09 | [좌담] 소극장 관객은 수준이 높아요 | 박미자, 안애순, 이종호 | 18 |
| 1984 / 09 | [좌담] 공연예술에는 '스타'가 있어야 | 박용구, 조동화 | 42 |
| 1984 / 08 | [좌담] 테크닉을 배우는 시간이 너무 길어요 | 장의근, 안신희, 이종호 | 16 |
| 1984 / 07 | [좌담] 직업 현대무용단이 없이는 아무 것도 안돼 | 최청자, 박일규, 이종호 | 16 |
| 1984 / 06 | [좌담] 오늘의 공연예술의 현황을 생각한다 | 채희완, 이종구, 김석만 | 22 |
| 1984 / 06 | [좌담] 언젠가는 모든 춤은 일원화돼야 - 한국무용계의 어제와 오늘을 말함 | 박용구, 강이문 | 38 |
| 1984 / 06 | [좌담] 우리는 이 땅의 현대무용의 주체 - 육완순 군단의 전적(戰績)과 꿈을 펼친다 | 육완순, 이정희, 하정애, 조은미 | 62 |
| 1984 / 05 | [좌담] 국립무용단의 춤의 성격이 달라져야 | 박용구, 조동화 | 16 |
| 1984 / 04 | [좌담] 나는 결국 내 나라인 일본에 가 봉사해야죠 - 진수방씨와 뉴욕시티발레의 솔리스트 호리구찌 겐씨와 | 진수방, 堀口 元(호리구찌 겐) | 18 |
| 1984 / 03 | [좌담] 무용가는 투철한 프로정신을 가져야 | 박영구, 조동화 | 16 |
| 1984 / 03 | [좌담] 한국관객이 보여준 반응에 감사한다 | 머스 커닝햄 | 24 |
| 1983 / 12 | [좌담] 뉴욕도 직업무용단의 유지는 어려워 | 이정희, 김영순, 티어 드론 | 18 |
| 1983 / 10 | [좌담] 이사도라는 춤을 해방시킨 선구자 - 아테네 옛집 복구를 위한 모금운동에 부쳐서 | 박용구, 이정희 | 26 |
| 1983 / 08 | [좌담] 우리 영남춤의 특성을 발전시켜야 - 부산시립무용단 | 최은희, 김미숙, 김순희, 신정자, 김성근, 송진수, 이광식 | 16 |
| 1983 / 07 | [좌담] 두 나라의 무용역사 전개과정은 비슷해 - 일본 무용작가협회 작품전에 대하여 | 박용구 有馬五郞 村松道彌 櫻井勤 | 18 |
| 1983 / 07 | [좌담] 남성무용가로서 사명감을 느낀다 - 인천, 부산, 광주, 서울시립무용단의 남성무용수들 | 한상근, 김형철, 이성훈, 김기현 | 54 |
| 1983 / 06 | [좌담] 발란신의 고집이 미국 발레의 높은 탑을 쌓았다 | 진수방, 조지 마마르, 마리나 스타비스카야 | 20 |
| 1983 / 05 | [좌담] 한국의 무용학도들과 넓은 친교를 갖고 싶어 | 김옥규, 로니 조세프 고든(위시콘신대교수) | 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