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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월[분류명] 제목저자페이지
1980 / 03[좌담] 국립극장은 제 위치와 사명을 인식 못해유민영, 정진우, 임영숙14
1980 / 02[좌담] 춤과 연극 사이의 벽은 이미 없어졌다여석기, 이순열14
1980 / 01[좌담] 80년대의 새 무용가를 만들어야 - 80년대의 바람직한 춤을 위하여조승미, 채희완, 이순열22
1979 / 12[좌담] 껍데기만 같아서는 생명이 없어김수근, 이순열14
1979 / 12[좌담] 홍신자 예술의 본질은 무엇인가강석희, 박용숙42
1979 / 11[좌담] 현대무용은 오늘의 춤육완순, 이순열64
1979 / 10[좌담] 대한민국무용제는 끝까지 밀고 가야 해요백성규(시마다 히로시), 임성남14
1979 / 09[좌담] 평론가는 사랑의 마음이 없는 것 같아송범, 이순열14
1979 / 08[좌담] 다 같이 발레붐을 조성해야임성남, 이순열13
1979 / 07[좌담] 올바른 발레교육이 필요하다서정자, 이순열14
1979 / 07[좌담] 춤을 추는 낭만과 춤의 분위기 - 대학생 탈꾼들의 방담이혜옥, 임경순, 김봉준, 이상훈36
1979 / 06[좌담] 참된 친선을 가져오는 페스티벌이두현, 이순열14
1979 / 05[좌담] 교수들의 양식엔 문제가 있어요 - 교수 레슨 문제와 <고려무>에 대하여박용구, 정병호, 이순열18
1979 / 04[좌담] 현대무용은 영원한 '시도(試圖)'의 연속김복희, 이순열16
1979 / 03[좌담] 부퍼탈 현대무용단의 어디가 좋았나 - 독일 부퍼탈현대무용단의 공연을 중심으로박용구, 이순열, 김정옥14
1979 / 02[좌담] 무용가와 작곡가는 서로 접근을이혜구, 이순열14
1979 / 01[좌담] 외국춤을 익히는 일은 힘들어조광, 요시가와 진, 이순열16
1978 / 12[좌담] 국립발레단, 일본인 안무만 계속 받아도 좋을까이순열, 박용구14
1978 / 11[좌담] 서로 떠날 때 우리는 울어버렸어요 - 유럽 민속축제에 다녀온 봉산탈춤 단원들의 이야기장용일, 임학선20
1978 / 10[좌담] 한국발레의 장래를 기대할 수 있을까박용구 이순열, 에드리언 델라스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