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필자 검색 분류별로 보기
| 발행월 | [분류명] 제목 | 저자 | 페이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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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86 / 06 | [좌담] 예술은 민족적인 것에 너무 집착말아야 | 이노연, 폴린 코너 | 23 |
| 1986 / 05 | [좌담] 예술은 그 시대의 표현이다 | 김매자, 김용익 | 36 |
| 1986 / 04 | [좌담] 무용가는 많으나 예술가는 드물어 | 김매자, 윌리엄 코모 | 34 |
| 1986 / 03 | [좌담] 두터운 껍질을 깰 새 사람은 없을까 - 신인대망론 | 박용구, 조동화 | 26 |
| 1986 / 03 | [좌담] 개성에 맞는 춤이어야 아름다워 | 서차영, 문애령, 조미송, 김영태 | 74 |
| 1986 / 02 | [좌담] 테크닉이 곧 예술이 아니다 | 박일규, 김주자, 장의근 | 16 |
| 1986 / 01 | [좌담] 양적 증가 속에 질적 향상을 이룬 해 - 85 무용계 회고와 새해를 전망하며 | 김영태, 이상일, 이종호 | 16 |
| 1986 / 01 | [좌담] 테크닉만을 과시할 때 발레는 쇠태한다 - 발레 소극장운동을 시작한 <한국발레연구회> | 홍정희, 이득효, 박금자, 최성이, 신은경 | 36 |
| 1985 / 12 | [좌담] 창무춤터'는 우리의 긍지 - <창무큰춤판> 기획공연을 마련한 창무회 | 박용구, 황병기, 윤덕경, 강미리, 마복일, 김선미, 이혜순 | 22 |
| 1985 / 11 | [좌담] 분단 40년 단층은 너무도 깊어 - 서울예술단과 평양예술단의 공연을 보고 | 한상우, 김정옥, 이상일 | 24 |
| 1985 / 10 | [좌담] 우리 현대무용에서 홍신자는 무엇인가? | 박용구, 조동화 | 24 |
| 1985 / 09 | [좌담] 우리의 현대춤은 좀더 다양해져야 | 정귀인, 김태원 | 16 |
| 1985 / 07 | [좌담] 먼저 춤의 '몸'이 만들어져야 | 박용구, 조동화 | 16 |
| 1985 / 05 | [좌담] 춤으로 사회에 봉사하고 싶어요 - 매오로시발레단의 창단좌담 | 김종훈, 박경숙, 김춘미, 황규빈, 손재현 | 74 |
| 1985 / 04 | [좌담] 민속춤 기능만으로 극장무용이 안돼 | 박용구, 조동화 | 22 |
| 1985 / 03 | [좌담] 고통이나 가난속에 참된 예술은 있어 | 雜賀淑子(사이가 도시꼬), 박용구 | 34 |
| 1985 / 03 | [좌담] 지방도 소극장운동이 확산돼야 - 한국무용아카데미 대구 공연을 마치고 | 이종호 이필동 박미자 이진호 이종호 | 50 |
| 1985 / 02 | [좌담] 88 올림픽에 문화인들이 등돌리지 말아야 | 박용구, 조동화 | 16 |
| 1985 / 01 | [좌담] 85년 무용계는 더욱 기대할만한 해 | 김영태, 이정희, 이종호 | 16 |
| 1984 / 11 | [좌담] 우리가 성공해야 프로모터가 나타나요 - 김복희,김화숙현대무용단, 지방순회공연을 마치고 | 김복희, 김화숙, 이종호 | 4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