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필자 검색 분류별로 보기
| 발행월 | [분류명] 제목 | 저자 | 페이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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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83 / 05 | [좌담] 무용가로서의 '나의 이름'을 가져야 - <한국무용아카데미>의 <공간춤판>을 말한다 | 이진호, 박순자, 이종호, 박미자, 이명실 | 64 |
| 1983 / 02 | [좌담] 무용의 소극장운동은 더 활발해야 | 강준혁, 이정희 | 16 |
| 1983 / 01 | [좌담] 무용가에게 중요한 것은 자기와의 투쟁 | 마리꼬 산죠(三條万里子) | 16 |
| 1982 / 10 | [좌담] 민속춤 넘어서는 방법론을 찾는다 - <창무회>, 오늘이 있기까지 | 임학선, 김명숙, 이노연, 임현선, 최은희 | 24 |
| 1982 / 09 | [좌담] 대성(大成)하기 위해 모든 것에 부딪쳐본다 - 서울시립무용단의 의식과 방향 | 문일지, 박순자, 한상근, 박미자, 주옥녀, 이종호, 홍경희, 김영희 | 15 |
| 1982 / 08 | [좌담] 조급하지 않고 희망속에 기틀다짐 - <발레블랑>, 어제와 오늘의 설계 | 홍정희, 김화례, 김정숙, 신정희, 김명회 | 18 |
| 1982 / 07 | [좌담] 다양함과 개성을 추구하기 위하여 - 제1회 한국현대무용향연을 마치고 | 육완순, 김주자, 하정애, 양정수, 이정희, 박명숙, 정숙경, 김경옥, 김말복 | 28 |
| 1982 / 06 | [좌담] 긍지를 느끼는 공동작업에의 보람 - 한국무용연구회의 <춤, 그 신명> 공연 자평(自評) | 김매자, 채희완, 김영희, 정재만 | 18 |
| 1982 / 05 | [좌담] 이제는 무용이 톱이예요 - 무용제 수상 해외시찰 마치고 | 조흥동, 이정희, 박명숙 | 18 |
| 1982 / 03 | [좌담] 겉껍질만의 전통 계승은 모방일 뿐 | 김세중, 장의근 | 48 |
| 1982 / 02 | [좌담] 현실은 가혹할지라도 장미빛 앞날은 우리의 것 | 한상근, 조은미,박정목,백의선,이혜순 | 16 |
| 1981 / 12 | [좌담] 발레단이 하나 더 생겨야 발전할 수 있어 - 진수방씨와 이순열씨의 대담 | 진수방, 이순열 | 16 |
| 1981 / 10 | [좌담] 자기 개성에 맞는 무용을 택해야 성공해 | 유정옥, 이득효, 하정애 | 20 |
| 1981 / 09 | [좌담] 많이 변모한 한국춤 - 김매자의 작품세계 | 이순열, 장사훈,김문숙 | 54 |
| 1981 / 08 | [좌담] 무용극에의 끊임없는 도전 - <님의 침묵>과 문일지의 작품세계 | 박용구, 이순열, 차범석 | 18 |
| 1981 / 05 | [좌담] 현대무용의 새 장을 연 한국춤 - <창무회>, 그 집단의식과 작품세계 | 박용구, 이순열, 김영태 | 58 |
| 1980 / 12 | [좌담] 대학은 무보(舞譜) 교육이 앞서야 | 주디 반자일, 이병원, 김매자 | 27 |
| 1980 / 06 | [좌담] 창작 오페라는 우리 양식이어야 | 박용구, 이상만, 서우석 | 15 |
| 1980 / 05 | [좌담] 예총(藝總), 할 일은 끝났다 | 박용구, 구상, 반영환 | 16 |
| 1980 / 04 | [좌담] 무협(舞協)은 80년대에 맞는 체제를 갖춰야 | 최현, 이순열 | 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