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필자 검색 분류별로 보기
| 발행월 | [분류명] 제목 | 저자 | 페이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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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97 / 06 | [추억 회고 추모] 최창봉, 여석기- 김정옥 교수와 대한민국무용제 | | 87 |
| 1997 / 02 | [추억 회고 추모] 무용용어 통일위(統一委)와 조택원 선생 | 조동화 | 161 |
| 1996 / 10 | [추억 회고 추모] 한국에서의 현대무용은 내가 처음 | 조택원 | 103 |
| 1996 / 09 | [추억 회고 추모] 당구친구'였던 조택원 선생 | 조능식 | 88 |
| 1996 / 09 | [추억 회고 추모] 천승좌에 따라갔었다 | 진수방 | 95 |
| 1996 / 08 | [추억 회고 추모] 잊을 수 없는 이름 | 조택원 | 49 |
| 1996 / 07 | [추억 회고 추모] 박세민의 꼬빡춤 | 조택원 | 119 |
| 1996 / 06 | [추억 회고 추모] 처음 대하는 <창작무용> | 조택원 | 103 |
| 1993 / 02 | [추억 회고 추모] 정농악회' 발족과 그후의 시련 - 김천흥의 춤인생(완) | 문일지 정리 | 66 |
| 1993 / 01 | [추억 회고 추모] 문화사절로 여러나라를 다녀 - 김천흥의 춤인생 35 | 문일지 정리 | 76 |
| 1992 / 12 | [추억 회고 추모] 유럽공연과 대악회 창립 - 김천흥의 춤인생(34) | 문일지 정리 | 75 |
| 1992 / 10 | [추억 회고 추모] 인간문화재로 지정될 때의 감격 - 김천흥의 춤 인생(33) | 문일지 정리 | 100 |
| 1992 / 09 | [추억 회고 추모] 실험정신 일깨워준 거장 - 존 케이지를 추모하며 | 백남준 | 74 |
| 1992 / 09 | [추억 회고 추모] 자유중국에서의 첫 공연 - 김천흥의 춤 인생(32) | 문일지 정리 | 106 |
| 1992 / 08 | [추억 회고 추모] 꼭두극 재현에 긍지느껴 - 김천흥의 춤 인생(31) | 문일지 정리 | 78 |
| 1992 / 07 | [추억 회고 추모] 미국신문 공연평에 흥분했다 - 김천흥의 춤 인생(30) | 문일지 정리 | 78 |
| 1992 / 06 | [추억 회고 추모] 삼천리가무단'의 미국 공연 - 김천흥의 춤 인생(29) | 문일지 정리 | 84 |
| 1992 / 05 | [추억 회고 추모] 하와이 공연이 생각나는 이야기들 - 김천흥의 춤 인생(28) | 문일지 정리 | 88 |
| 1992 / 04 | [추억 회고 추모] 60년대 초 첫 미국행에 흥분하다 - 김천흥의 춤 인생(27) | 문일지 정리 | 94 |
| 1992 / 03 | [추억 회고 추모] 어려웠던 시절 첫 수상(서울시문화상)에 감격 - 김천흥의 춤 인생(26) | 문일지 정리 | 98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