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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월[분류명] 제목저자페이지
1984 / 07[추억 회고 추모] 평가해주지 않는 예술행위란 무의미 - 백남준씨가 말하는 비디오예술과 인생정중헌35
1984 / 05[추억 회고 추모] 디아길레프의 최후에드몬드 샤르르21
1984 / 02[추억 회고 추모] 서울에 거리 문화가 없다김정옥(연출가, 중대교수)77
1983 / 11[추억 회고 추모] 모든 일은 잊혀도 공연때의 흥분은 생생하게김민자(신무용)52
1983 / 10[추억 회고 추모] 국, 공립예술 단체 봉급, 일반기업체보다 떨어져홍찬식91
1983 / 09[추억 회고 추모] 굿판의 재현이 전통극 아니다육상희74
1983 / 08[추억 회고 추모] 정치도구화한 북한의 춤강재윤(중앙일보 동서문제연구소 부소장)69
1983 / 07[추억 회고 추모] 무용전공 여대생은 희망적인 결혼관을 가져이영희(경상대교수)83
1983 / 06[추억 회고 추모] 신고전주의 발레의 기수, 조지 발란신안나 키셀코프, 전경애26
1983 / 03[추억 회고 추모] 박금슬선생, 편히 잠드소서김진걸(무협 이사장)41
1982 / 11[추억 회고 추모] 전통과 현대의 통합이 일(미술평론가)43
1982 / 09[추억 회고 추모] 수도문화와 지방문화고영복(서울대교수)74
1982 / 07[추억 회고 추모] 예술 특기자' 합리적 선발을 - 콩쿠르 <1회 3위까지> 대상자로조상현(한국음악협회이사장)63
1982 / 06[추억 회고 추모] 아류(亞流)는 전위적 실험극을 만들 수 없다이상일(성대교수 연극평론가)61
1982 / 05[추억 회고 추모] 한국음악은 흔들리는 음성경린(국악)75
1981 / 12[추억 회고 추모] 나'가 한국임을 잊지 말자한만영(서울음대조교수)57
1981 / 11[추억 회고 추모] 불멸의 여신, 안나 파블로바세르주 리파, 이순희44
1981 / 07[추억 회고 추모] 예술은 세계와 호흡을김정옥52
1981 / 06[추억 회고 추모] 민속현장없이 전통예술 없다김태곤31
1981 / 05[추억 회고 추모] 소재주의의 극복유민영6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