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발행월 | [분류명] 제목 | 저자 | 페이지 |
|---|---|---|---|
| 1979 / 10 | [추억 회고 추모] 한국 사상의 원류는 풍류 | 유동식 | 104 |
| 1979 / 09 | [추억 회고 추모] 전수교육은 어릴 때부터 | 이두현 | 105 |
| 1979 / 08 | [추억 회고 추모] 북한의 영화, 연극 | 유민영 | 58 |
| 1979 / 08 | [추억 회고 추모] 북한은 영화를 대중선동의 도구로 이용 | 김정옥 | 104 |
| 1979 / 07 | [추억 회고 추모] 인디언의 여름 - 잊을 수 없는 파트너 누레예프를 만나고 | 마고트 폰테인, 이상희 | 22 |
| 1979 / 07 | [추억 회고 추모] 내가 만난 천재들 - 니진스키, 파블로바와의 해후 | 찰리 채플린, 유자효 | 26 |
| 1979 / 07 | [추억 회고 추모] 우리 춤은 한이 아닌 환희의 춤 | 정병호 | 33 |
| 1979 / 06 | [추억 회고 추모] 북한은 추상화를 반동으로 몰아 | 윤명노 | 20 |
| 1979 / 05 | [추억 회고 추모] 고려무(악)이란 | 이두현 | 25 |
| 1979 / 05 | [추억 회고 추모] 한국고유의 전통을 왜곡말아야 | 장사훈 | 67 |
| 1979 / 04 | [추억 회고 추모] 이질화된 북한음악 | 장사훈 | 25 |
| 1979 / 03 | [추억 회고 추모] 아직 전문화 안된 한국 예술 | 강신균 | 75 |
| 1979 / 02 | [추억 회고 추모] <예총>을 해산해야 | 구 상 | 79 |
| 1979 / 01 | [추억 회고 추모] 악극단 | 조풍연 | 49 |
| 1978 / 12 | [추억 회고 추모] 조택원씨의 영향으로 예술의 길로 | 이해랑 | 91 |
| 1978 / 09 | [추억 회고 추모] 한영숙씨의 등장 | 김소희(국악인) | 89 |
| 1978 / 07 | [추억 회고 추모] 안나 파블로바와 보낸 세월 | 인나 머리널, 이덕희 | 100 |
| 1978 / 06 | [추억 회고 추모] 무상(舞想) | 조동화 | 55 |
| 1978 / 06 | [추억 회고 추모] 영욕(榮辱)의 천직(天職) | 이매방 | 97 |
| 1978 / 05 | [추억 회고 추모] 주먹춤 | 백철 | 95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