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필자 검색 분류별로 보기
| 발행월 | [분류명] 제목 | 저자 | 페이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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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90 / 10 | [추억 회고 추모] 일제의 압박, 결국 아악부 떠나다 - 김천흥의 춤 인생(9) | 문일지 정리 | 94 |
| 1990 / 09 | [추억 회고 추모] 금강산 여행의 추억 - 김천흥의 춤인생(8) | 문일지 정리 | 116 |
| 1990 / 08 | [추억 회고 추모] 국악의 학교교육 효시는 이화여전 - 김천흥의 춤 인생(7) | 문일지 정리 | 66 |
| 1990 / 07 | [추억 회고 추모] 첫 아악 방송과 편종 만들기 - 김천흥의 춤 인생(6) | 문일지 정리 | 76 |
| 1990 / 06 | [추억 회고 추모] 가곡과 시조를 배우던 시절 - 김천흥의 춤 인생(5) | 문일지 정리 | 112 |
| 1990 / 05 | [추억 회고 추모] 춤과 소리 사이에서 - 김천흥의 춤 인생(4) | 문일지 정리 | 86 |
| 1990 / 04 | [추억 회고 추모] 아악부 연주단 첫 일본 공연 - 김천흥의 춤 인생(3) | 문일지 정리 | 86 |
| 1990 / 03 | [추억 회고 추모] 전혀 생각해 본 일도 없었던 춤의 길로 - 김천흥의 춤 인생(2) | 문일지 정리 | 100 |
| 1990 / 02 | [추억 회고 추모] 나의 마음은 항상 균명학당시절 그리워 - 김천흥의 춤 인생(1) | 문일지 정리 | 76 |
| 1987 / 11 | [추억 회고 추모] 무용계, 정부에 건의문 전달 - 무용가 교수, 학생 서명으로 | | 86 |
| 1987 / 09 | [추억 회고 추모] <얄팍한> 시류편승 지양돼야 | 김방옥(연극평론가0 | 41 |
| 1986 / 03 | [추억 회고 추모] 무용교육이 겉돌고 있다 | 육완순 | 33 |
| 1986 / 03 | [추억 회고 추모] 무용이론 토착화의 이념과 과제 | 김채현 | 98 |
| 1986 / 03 | [추억 회고 추모] 80년대 한국무용의 위상 - 극장무용의 정립을 위하여 | 이상일 | 110 |
| 1985 / 06 | [추억 회고 추모] 큰 업적은 길이 가슴에 남아 - <국제무용의 날>을 만든 벤 소머즈의 서거에 부쳐서 | 김매자 | 42 |
| 1985 / 06 | [추억 회고 추모] 대학교수는 박사라야만 하나 | 노계원(중앙일보논설위원) | 68 |
| 1985 / 05 | [추억 회고 추모] 지식인들 <주체성의 눈> 흐리다 | 황성모(정신문화연구소 교수) | 33 |
| 1985 / 04 | [추억 회고 추모] 전통회복은 정신의 수용에서부터 | 유민영(단대 교수) | 43 |
| 1985 / 03 | [추억 회고 추모] <本>을 찾아 현대화시켜야 | 최일수(평론) | 41 |
| 1984 / 12 | [추억 회고 추모] 뿌리없는 민속, 놀이는 조화에 불과하다 - 전국 민속예술경연대회를 생각한다 | 김열규(서강대교수) | 5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