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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월[분류명] 제목저자페이지
1988 / 01[좌담] 앞으로는 범예술계적 교류의 시대강인숙, 박선진, 이승훈, 양//현, 윤덕경, 김태원18
1987 / 12[좌담] 심각한 질적 저하, 무엇에 문제있나 - 제9회 <대한민국무용제>를 보고김태원 김채현 이순열 이상일 이종호 박용구 김영태32
1987 / 11[좌담] 무용가를 위한 새 토양이 마련돼야 - <김현자춤아카데미> 창설을 말한다김현자, 김태원40
1987 / 10[좌담] 예술가는 우선 '자기연구'가 되어 있어야박용구, 홍신자38
1987 / 09[좌담] 우리 발레의 앞날은 밝은가 - 발레계 현역들이 말한다김선희, 진수인, 이종호28
1987 / 08[좌담] 무용수도 제대로 대우받아야 - <국립무용단> 중견단원들이 말한다국수호, 이문옥, 최정임, 양서옥, 박정목, 김경애20
1987 / 07[좌담] 새 돌파구를 찾고 있는 세계의 현대춤 - 제6회 <한국현대무용제전> 참가자에게 듣는다하정애, 마크 댄디, 후지이 나오미, 김두련, 그레이스 샤우, 박일규20
1987 / 06[좌담] 현대춤계, 그 신세대는 누구인가 - 오늘의 춤 현역들의 견해조은미, 박일규, 이종호20
1987 / 05[좌담] 무용가의 의식수준이 더 높아져야 - 최근 수개월간의 춤계를 논의함박용구, 이종호, 김채현30
1987 / 03[좌담] 전환을 맞아야 할 한국 춤계 - 오늘의 춤 현상 진단박용구, 김영태, 김태원20
1987 / 03[좌담] 직업무용단의 긍지를 갖는다 - 럭키창작무용단김현자, 김성근, 송진수, 지연화, 홍학용94
1987 / 03[좌담] 이 시대 '창무'춤, 그것이 옳았는가 - 창무회 창립 10년을 돌아보다채희완, 강미리, 마복일, 김말복, 윤덕경112
1987 / 02[좌담] 우리춤의 '전문화, 객관화'는 가능한가김현자, 배정혜, 김태원20
1987 / 01[좌담] 대학무용에 음악교육이 강화되어야 - 내한한 베티 존스와 함께베티 존스, 하정애18
1986 / 12[좌담] 자기를 주장하려면 테크닉의 개발있어야 - <홍콩아시아예술제>의 총감독과 함께존 탐슨, 알버트 리, 임학선18
1986 / 11[좌담] <한국적>이라는 말에 구애받지 말아야 - 김숙자의 <화사(花蛇)>를 생각함박용구, 우종갑, 김숙자, 이원경50
1986 / 10[좌담] 가무기 부채춤은 '한국의 부채춤'에서 따온 것이 많아요와까야기 쭈꼬오, 한무숙20
1986 / 10[좌담] 차우의 주제는 힌두이즘에서 - 인도 세라이케라 차우 공연단장 사후씨와께다르나트 사후, 강만홍24
1986 / 08[좌담] 부호화된 전통언어에 머물러서는 안돼도리스 루도꼬, 윤덕경16
1986 / 07[좌담] 김수근의 <공간> 환경은 영원히 남겨야박용구, 조동화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