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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1 / 03[좌담] 국제교류는 국내에 불러들어서 해야 - <춤>지 창간 15주년을 맞이하여박용구, 김채현, 이종호32
1991 / 02[좌담] 남북문화교류는 정치 편승 아닌 예술 차원에서문일지, 박만규, 이상일16
1991 / 01[좌담] 발레학교' 설립이 시급진수방, 임성남16
1990 / 12[좌담] 남북문화교류는 서로 '이질화'된 부분을 보여줘야박용구, 조동화34
1990 / 11[좌담] 오늘의 현실에 안주해선 안돼 - 젊은 무용가들이 말하는 오늘의 춤계문애령, 김은희, 최성옥46
1990 / 10[좌담] 세계 무대에 연결되는 '스타'를 만들어야 - 중국연변의 무용평론가와최봉석, 강미리46
1990 / 09[좌담] 집시' 정신을 현대문화에 수용해야박용구, 이종호34
1990 / 08[좌담] 송 범의 영욕행로가 곧 해방 이후의 우리춤사 - 국립무용단의 무용극 <그 하늘 그 북소리>를 보고정병호, 김문숙, 김태원32
1990 / 07[좌담] 춤으로 민족정신 지킨다 - 소련, 중국의 포교 무용가들과이노연, 강월화, 김림마22
1990 / 06[좌담] 좀더 개성적인 춤이 보고 싶어 - 외부에서 본 춤계김현자, 한상길, 이흥우40
1990 / 05[좌담] 새로 생긴 문화부에 기대해본다박용구, 이종호30
1990 / 04[좌담] 실험과 아카데미즘에 앞장 선 첫 발레 동인그룹 - <발레블랑> 창단 10주년을 맞으며홍정희, 신정희, 신은경, 이종호36
1990 / 03[좌담] 첫 춤 소극장 운동에의 긍지 - <한국컨템포러리무용단> 15년을 말한다육완순, 박인숙, 김영태46
1990 / 02[좌담] 해외에서 공부하고 와도 갈 자리 없어 - 한국 춤계를 생각한다한혜리, 박화경, 신상미22
1990 / 01[좌담] 경쟁에서 이기려는 것이 곧 직업정신 - 90년대의 전망이종호, 박용구22
1989 / 12[좌담] 춤의 대사회적 위상을 높인 10년 - 80년대의 진단과 90년대의 전망김영태, 이상일, 김태원26
1989 / 11[좌담] 상경한 시립무용단들의 수준은 보잘 것 없었다강이문, 김태원, 김채현30
1989 / 10[좌담] 새로 생기는 '문화부'에 기대한다박용구, 조동화29
1989 / 10[좌담] 포스트모더니즘'은 스타일이 아니라 개념남정호, 서성록, 박일규37
1989 / 09[좌담] 해외공연지원심사'에 문제있다김매자, 김영희, 이종호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