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필자 검색 분류별로 보기
| 발행월 | [분류명] 제목 | 저자 | 페이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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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97 / 04 | [좌담] 커지는 춤사회에 문제는 없는가 - 한국춤평론가회의 '제2의 춤르네상스는 오는가' 심포지움을 마치고 | 김영태, 김현자, 김태원 | 44 |
| 1997 / 03 | [좌담] 한국창작춤'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한다 | 김채현, 김숙자, 배정혜 | 38 |
| 1997 / 02 | [좌담] 오늘의 춤사회를 주도하고 있는 '현대춤'에 긍지를 느낀다 | 김복희, 박명숙, 김태원 | 36 |
| 1997 / 01 | [좌담] 춤비평가상'에 부쳐서 - 첫 수상자 전미숙의 작품세계 | 김경애, 김태원, 김영태 | 30 |
| 1996 / 12 | [좌담] 춤평론 지면이 없다 | 김채현, 남정호, 김태원, 김영태, 이종호 | 46 |
| 1996 / 11 | [좌담] 발레를 러시아에서 배우게 된것은 행운이었다 - 러시아 유학생들이 말한다 | 김선희 민병수 유지연 | 54 |
| 1996 / 09 | [좌담] 그 많은 춤 강습회들, 정말 충실한가 | 장광열 김순정 문애령 | 40 |
| 1996 / 08 | [좌담] 그 나라 학제를 알고와야 유학에 성공할 수 있다 - 파리의 유학생들이 말한다 | 서미숙, 장인주 김성한 | 30 |
| 1996 / 07 | [좌담] 메세나' 참여가 춤의 직업화를 돕는다 | 이순열, 김치곤, 최청자 | 36 |
| 1996 / 06 | [좌담] 우리 춤사회의 <삼분논리> 희석을 위한 작업 - <현대춤작가 12인전> 10주년에 부쳐서 | 국수호, 김영태, 조은미, 김복희 | 52 |
| 1996 / 05 | [좌담] 우리 현대춤이 세계 상위권인데 왜 해외진출 안되나 - 대상 수상을 한 바뇰레국제안무자대회에 부쳐서 | 육완순 김태원 김양근 | 48 |
| 1996 / 03 | [좌담] 춤'지 20년을 돌아본다 | 김영태, 김태원, 김채현, 이종호 | 46 |
| 1996 / 02 | [좌담] 현대춤의 선두주자로서 자부심을 갖는다 - 김복희무용단 창단 25주년을 맞으며 | 오문자,김승근,손관중,서은정 | 28 |
| 1996 / 01 | [좌담] 젊은이의 축제, 왜 새로움이 없는가 - 현대춤안무가전', '우리시대의 춤꾼', '춤 신세대가을신작무대'를 보고 | 김영태, 이종호, 장광열 | 20 |
| 1995 / 12 | [좌담] 우리 컨템포러리의 기록이 곧 한국 현대춤사 - 한국컨템포러리 무용단 창단 20주년을 맞이해서 | 하정애, 박명숙, 안신희, 박인숙 | 46 |
| 1995 / 11 | [좌담] 직업정신을 지켜 온 것에 긍지를 갖는다 - 제38차 이치퍼 세계대회에서 공연한 툇마루무용단 단원들과 | 안주경, 박미라, 김혜정, 안병순 | 48 |
| 1995 / 10 | [좌담] 용기있어야 훌륭한 무용가가 돼 | 박은화, 엔리코 테드, 라이너 베르 | 43 |
| 1995 / 09 | [좌담] 국민교육으로 춤을 생각해야 | 최청자, 권윤방, 장주호 | 28 |
| 1995 / 08 | [좌담] 리틀엔젤스'의 꿈, 그 정신에 긍지를 갖는다 - 리틀엔젤스예술단 해외공연 30주년을 맞으며 | 홍경희, 이노연, 김운미 | 20 |
| 1995 / 07 | [좌담] 연령에 어울리지 않는 작품등장에 외국 심사위원들은 당혹했다 - 제1회 키로프 유니버설발레콩쿠르를 마치고 | 문은숙, 김선희, 이종호 | 3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