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필자 검색 분류별로 보기
| 발행월 | [분류명] 제목 | 저자 | 페이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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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93 / 11 | [좌담] 육완순은 한국의 현대춤 정착에 결정적 역할 - 육완순 현대무용 30년 기념연에 부쳐 | 이순열, 김영태, 김태원 | 49 |
| 1993 / 10 | [좌담] 영문지'에 한국의 춤을 많이 소개해야 - 영국의 춤평론가 스테파니 조르단과 | 스테파니 조르단, 김경애 | 38 |
| 1993 / 09 | [좌담] 평론가의 위상은 기고하는 매체에 따라 결정된다 - 독일 평론가 요한 슈미트와의 대화 | 요한 슈미트, 김경애 | 24 |
| 1993 / 09 | [좌담] 긍지를 느낀 우리 현대춤의 수준 - 일본에서 열린 'JADE'에 참가하고 | 하정애, 이정희, 유정옥, 현희정 | 52 |
| 1993 / 08 | [좌담] 선배무용가들의 대사회적 발언을 기대하고 싶다 - 젊은 리더들이 말한다(1) | 김명회, 최은희, 오문자 | 26 |
| 1993 / 07 | [좌담] 비평이 참가해야 춤계가 발전한다 - 신진 평론가들이 말하는 춤계 근황(2) | 허영일, 임명주, 송혜영 | 30 |
| 1993 / 06 | [좌담] 주관없이 표류하는 요즘 춤계 - 신진 평론가들이 말하는 춤계 근황(1) | 신상미, 문애령, 현희정 | 34 |
| 1993 / 05 | [좌담] 주입식교육으로는 예술가를 만들지 못해 - 뉴욕대학의 무용학과 과장 패트리샤 로우에게 듣는다 | 패트리샤 로우, 황인주 | 30 |
| 1993 / 04 | [좌담] 한국춤의 세계화 시도의 새 장 - 국수호의 봄의 제전'을 보고 | 최청자, 김태원 김채현 | 32 |
| 1993 / 03 | [좌담] 우리 춤교육의 삼분법이 혼란을 가져와 - 재미 유학생들의 견해 | 조은숙, 황인주, 지은 | 38 |
| 1993 / 02 | [좌담] 춤평론가는 잔인한 작업 - 뉴욕타임스' 상임 춤평론가와 함께 | 제니퍼 더닝, 김경애 | 22 |
| 1993 / 02 | [좌담] 한국춤'의 해외연수를 많이 권장해야 | 손경순, 강인숙, 박선아, 이명미 김문애 | 50 |
| 1993 / 01 | [좌담] 사후평가를 해야하는 예술감독(국립무용단, 국립발레단)제가 필요해 | 김태원, 김채현, 김경애 | 24 |
| 1992 / 12 | [좌담] 개성있는 무용단만이 살아남는다 - 필로볼러스무용단 공동 예술감독과 함께 | 박명숙, 주드 우드코크 | 33 |
| 1992 / 11 | [좌담] 한국의 현대춤은 기술과 제도에서 일본을 앞서 - 일본의 춤평론가와 | 허영일, 市川 雅(이찌가와 미야비) | 46 |
| 1992 / 11 | [좌담] 이태리 스칼라발레단은 신인 안무가 등용에 주력 - 스칼라발레단 예술감독과 함께 | 박희태, 주제페 카르본네 | 50 |
| 1992 / 10 | [좌담] 춤운동이 연극계에 큰 자극을 주었다 | 이순열, 김의경 | 42 |
| 1992 / 10 | [좌담] 고국의 춤계와 밀접한 교류를 원한다 - 미국 LA거주 무용인들의 담화 | 김동석, 박미자, 임환초 | 88 |
| 1992 / 09 | [좌담] 백남준'을 우리는 어떻게 수용할 것인가 - <백남준의 퍼포먼스와 김현자의 춤> | 황병기, 강태희, 김태원 | 30 |
| 1992 / 09 | [좌담] 춤의 백남준 예술과의 공연소득은 과연 무엇인가 - <백남준의 퍼포먼스와 김현자의 춤> | 정진수, 이은경, 김경애 | 4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