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필자 검색 분류별로 보기
| 발행월 | [분류명] 제목 | 저자 | 페이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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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89 / 08 | [좌담] 한 작품에 16억원 들인 것답게 볼만해 - 롯데월드뮤지컬 <신비의 거울속으로>를 중심으로 | 박용구, 양혜숙 | 16 |
| 1989 / 07 | [좌담] 강도있는 '연구소'의 훈련만이 직업춤꾼을 만들어 | 최데레사, 채상묵, 허영일 | 24 |
| 1989 / 06 | [좌담] 작가정신이 엷어져가는 중견무용가들 | 김채현, 이종호, 김태원 | 32 |
| 1989 / 05 | [좌담] 무용가'로서 남성의 앞날은 보장돼 있다 | 이종호, 문병남, 홍승엽, 장래훈 | 26 |
| 1989 / 04 | [좌담] 생계비 안주면서 직업무용단이라니 | 이상일, 이순열, 김경애 | 38 |
| 1989 / 04 | [좌담] 질적 엘리트 그룹임을 자처한다 - 89년 대학 무용학과 졸업생들이 말한다 | 김자영, 최순원, 김은경, 김성희 | 110 |
| 1989 / 03 | [좌담] 이 시대 평론의 기능은 무엇인가 | 김채현, 김광림, 이건용 | 26 |
| 1989 / 02 | [좌담] 부상하는 젊은 무용가들을 위한 배려있어야 - 89년의 춤계를 전망한다 | 김영태, 이상일, 김태원 | 20 |
| 1989 / 01 | [좌담] 문예진흥원의 춤 지원금은 너무 적다 | 김채현, 장광열, 이종호 | 18 |
| 1988 / 12 | [좌담] 한복만 입으면 '한국춤'이 되는가 | 김현숙, 정진우, 김경애 | 28 |
| 1988 / 11 | [좌담] 무용제 운영에 평론가의 참여수 늘려야 - 올림픽 주변의 춤을 평가한다 | 이종호, 장광열, 김채현 | 32 |
| 1988 / 10 | [좌담] 춤과 미술은 서로 주장하며 타협해야 | 이상일, 김구림, 김경애 | 62 |
| 1988 / 09 | [좌담] 춤 공연에 있어 '기획'이란 무엇인가 | 하정애, 김재만, 장광열 | 44 |
| 1988 / 08 | [좌담] <한국발레>의 전망은 밝다 | 홍정희, 로렌스 로즈 | 22 |
| 1988 / 07 | [좌담] 국내 춤 시장은 너무 폐쇄적 | 홍신자, 김태원 | 24 |
| 1988 / 06 | [좌담] 승부를 거는 직업성의 춤이어야 - 봄시즌 춤계를 돌아봄 | 김영태, 김태원, 김경애 | 32 |
| 1988 / 05 | [좌담] 우선 파괴해야 새 춤이 만들어져 | 이어령, 문일지 | 27 |
| 1988 / 04 | [좌담] 배정혜의 <유리도시>를 말한다 | 배정혜, 김채현 | 34 |
| 1988 / 03 | [좌담] 현대춤은 왜 멈춰서 있는가 | 전미숙, 강송원, 정숙경, 김태원 | 34 |
| 1988 / 02 | [좌담] 거듭 강조해야 할 창작방법의 과학화 | 황희연, 강미리, 한상근, 김경애 | 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