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필자 검색 분류별로 보기
| 발행월 | [분류명] 제목 | 저자 | 페이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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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92 / 09 | [좌담] 기획 자체가 결과이상의 의의를 가져 - <백남준의 퍼포먼스와 김현자의 춤>을 보고 | 국수호, 김화숙, 김채현 | 52 |
| 1992 / 08 | [좌담] 라바노테이션'은 쉽게 익힐 수 있는 춤 기호 | 마리안 노스, 이순열, 보니 버드 | 22 |
| 1992 / 07 | [좌담] 춤, 그 실체에 있어서의 포스트모던이란 무엇인가 | 김양근, 더그 바론 | 32 |
| 1992 / 06 | [좌담] 가무극'이라는 새 뮤지컬 형식을 확립해야 | 이종덕, 김채현 | 30 |
| 1992 / 05 | [좌담] 대학이 본분 지켜야 연구소가 활성화돼 | 이숙향, 김병자, 민준기 | 30 |
| 1992 / 04 | [좌담] 앞선 춤'을 키운 대구에 긍지를 느낀다 - 대구 춤계의 현황과 전망 | 구본숙, 이규목, 이태수 | 38 |
| 1992 / 03 | [좌담] 30년 동안 단장감 하나도 못키운 책임을 물어야 | 김채현, 김태원, 김경애 | 38 |
| 1992 / 02 | [좌담] 낡은 껍질을 벗는 아픔을 겪어야 - <춤의 해>를 성공적으로 치루기 위한 진단 | 김채현, 김태원, 김경애 | 24 |
| 1992 / 01 | [좌담] 춤의 해' 운영에 문제는 없는가 | 강이문, 이순열, 김채현 | 18 |
| 1991 / 12 | [좌담] 무용교수들만의 책임인가 - 대입 부정사건과 교수들의 구속에 대해 | 이화순, 이은경, 김채현 | 30 |
| 1991 / 11 | [좌담] 한국무용' '창작무용'이란 용어는 이미 낡았다 | 이영희, 김말애, 이순열 | 38 |
| 1991 / 10 | [좌담] 예술단체기금은 단체보다 개인에게 주는 것이 효과적 | 한기천, 박원근, 김경애 | 26 |
| 1991 / 10 | [좌담] 문화부'는 춤계가 자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| 이순열, 최청자, 김현자, 국수호 | 42 |
| 1991 / 09 | [좌담] 춤의 해'를 범무용계가 화합하여 멋지게 치루자 | 박용구, 이종호 | 26 |
| 1991 / 08 | [좌담] 92년은 '춤의 해'가 돼야 한다 - 문화부에 바란다 | 육완순, 정진우, 유인화 | 22 |
| 1991 / 07 | [좌담] 젊은이에게 기득권을 많이 양보해야 | 허영일, 이미영, 유종선, 조진희 | 26 |
| 1991 / 06 | [좌담] 이제는 모방의 단계를 벗어나야 | 박용구, 이종호 | 26 |
| 1991 / 05 | [좌담] 춤 단체들은 제대로 일을 하고 있는가 | 이상일, 정병호, 김경애 | 42 |
| 1991 / 04 | [좌담] 해외 나가는 춤 수준 재검토돼야 | 김경희, 김영미, 박성희, 이종호 | 34 |
| 1991 / 04 | [좌담] 한민족이 정신을 살리려면 극장이 있어야 | 김블라디미르, 한 주, 김근희 | 110 |